과거 학원차를 타고 귀가 중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를 받아 검찰 조사를 받던 그룹 뉴이스트W 백호(본명 강동호)가 논란을 씻고 오명을 벗었다.

16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 됐음을 공식적으로 통보 받았다고 전해졌다.

백호는 지난해 6월 함께 학원차로 귀가하던 학생이 ‘백호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됐다.

폭로한 여성은 바로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해 9월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당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측은 강동호군의 지인으로 과거 고향 친구의 동생"이라며 "가족끼리도 서로 아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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