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7,300억 원을 넘어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은 지난 2016년보다 1.6% 늘어난 7,302억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인원은 8만 3천여 명으로, 1인당 평균 사기 금액은 870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용별로 보면 허위입원이나 사고 내용 조작 등이 전체의 73%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보험 피해 과장 사례가 7%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