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금융감독원은 27일 삼성증권의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기간을 당초 예정보다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배당사고 검사기간은 4월 11일에서 27일까지 13영업일이 예정이었으나, 오는 5월 3일까지로 연장된다.

이는 삼성증권의 배당사고 발생 및 직원의 주식매도 등과 관련된 위법사항을 보다 충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다.

연장된 검사기간 중에는 관련자에 대한 추가 문답, 입증자료 확보 및 분석 등의 검사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검사종료 이후 신속하게 검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