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4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1년 6개월 형기를 채우고 출소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의 질문에 "감옥이 저 안인지 밖인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 전 비서관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부 고위직 인사와 국무회의 대통령 말씀자료 등 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