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 맞춘 윤시윤(사진 왼쪽)과 진세연(사진 오른쪽)이 불거진 열애설을 발 빠르게 부인했다.

16일 스포츠경향은 "드라마 속 사랑이 현실에서 이뤄졌다"며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드라마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대부분 두 사람이 사귀는 걸 눈치챘다"고 전했다.

보도가 나온 시점 진세연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던 상황으로 즉각 이를 부인했다.

또 양측 소속사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열애가 전혀 아니다"라고 했고, 윤시윤 소속사 측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윤시윤과 진세연은 지난 5일 종영한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