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아이돌그룹 영턱스클럽 최승민(45·사진)이 결혼한다.

17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최승민은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10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이들 예비부부는 서울 광진구에서 댄스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1996년 영턱스클럽 1집 앨범 '정'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최승민은 '정', '못난이 콤플렉스' 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현재 안무가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1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주목받기도 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최승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