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오른쪽 사진)가 남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했다.

17일 밤 8시30분에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서는 주부 9단 특집이 진행된다.

이날 센스 넘치는 입담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무장한 방송인 최은경(왼쪽 사진)과 아름다운 미모와 반전 살림 실력을 뽐낸 유하나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특히 결혼 8년 차인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를 위한 자신만의 남다른 내조 비법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유하나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쓰는 편인데,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아요"라며 운을 뗐다.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유하나는 "신혼 때에는 10첩 반상을 차려줬어요. 지금은 조금 줄여 8첩 정도를 챙겨 주고 있어요"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제 직업은 배우이기 전에 주부이기도 하잖아요. 운동을 하는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라는 소신과 함께 남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해요. 때로는 앞치마만 입은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줘요"라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특별한 내조 비법에 당황한 게스트들을 향해 유하나는 "왜요? 다른 분들은 안 해 보셨어요?"라며 당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뽐낸 유하나는 "결혼 하기 전, 남편은 야구보다 제가 1순위라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몰라요"라고 남편에 대한 서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