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월드컵 대표팀이 1차전인 스웨덴전만 흰색 유니폼을 입고, 2·3차전인 멕시코와 독일전은 특유의 붉은 색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22일 대한축구협회는 2018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경기별 대표팀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차전인 6월 18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스웨덴전에서 대표팀은 보조 유니폼인 위아래 흰색 유니폼, 골키퍼는 아래 위 검은색을 입는다.

스웨덴은 주 유니폼인 노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를 착용한다.

2차전인 멕시코전(24일 0시)과 3차전인 독일전(27일 오후 11시)은 주 유니폼인 빨간색 상의, 검은색 하의로 된 주 유니폼을 입는다.

다만 골키퍼는 멕시코전에선 녹색, 독일전에선 노랑 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멕시코는 흰색 상의와 갈색 하의, 독일은 청록색 상의와 흰색 하의를 입게 된다.

멕시코와 독일 모두 보조 유니폼이다.

이는 추첨에 따라 결정된 조별리그 A팀(홈팀)과 B팀(원정팀)에 따른 유니폼 색깔로 A팀이 주 유니폼을, B팀은 A팀 유니폼과 구별되는 색상으로 입어야 하며 상의와 하의는 물론 가능하면 양말까지 색깔이 겹치지 않아야 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