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김현우를 둘러싸고 오영주, 임현주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는 베이킹 수업에서 만든 쿠키를 오영주에게 선물했다.

하지만 오영주는 김현우가 임현주에게 쿠키를 주려 했다고 오해했던 상황이었다.

달달한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게임을 즐겁게 마무리한 이규빈을 포함한 네 사람은 술자리에서 묘하게 긴장된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김현우는 오영주를 좋아하는 듯한 직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임현주를 놓지 못하는 불안한 모습으로 오영주의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었다.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오영주와 김현우의 아슬아슬 밀당이 막판 겨울 여행까지 이어진 고 있는 가운데 불안함을 내비친 오영주와 여전히 미궁 속 김현우의 마지막 반전 선택이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종영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김현우의 확신에 찬 행동이 필요하다며 마지막 결과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 채널A e뉴스팀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