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평가전을 가진다.

상대는 '남미 복병' 볼리비아다.

한국-볼리비아 경기는 7일 오후 9시 10분(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자리한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시작된다.

신태용호는 5월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랭킹 57위 볼리비아(한국 피파랭킹 61위)를 상대한다.

베스트 전력 가동이 예상된다.

최종명단 23명을 가려낸 신태용호는 볼리비아전과 세네갈전(11일)에서 러시아 월드컵 밑그림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스웨덴,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조별리그를 위한 '마지막 체크'에 들어간다.

한국과 러시아 월드컵에서 만날 스웨덴, 멕시코, 독일도 평가전을 치른다.

스웨덴은 10일 페루를 상대하고, 멕시코는 10일 덴마크와 격돌한다.

독일은 9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편, 7일부터 10일까지 A매치 빅매치가 많이 열린다.

한국-볼리비아, 스웨덴-페루, 멕시코-덴마크, 독일-사우디 아라비아 경기 외에도 벨기에-이집트, 스위스-일본, 폴란드-칠레, 프랑스-미국 등이 관심을 모은다.

◆ A매치 일정(7~10일)벨기에-이집트한국-볼리비아잉글랜드-코스타리카포르투갈-알제리아이슬란드-가나우루과이-우즈베키스탄이란-리투아니아크로아티아-세네갈스위스-일본독일-사우디 아라비아폴란드-칠레헝가리-호주핀란드-벨라루스에스토니아-모로코세르비아-볼리비아스웨덴-페루덴마크-멕시코이스라엘-아르헨티나튀니지-스페인프랑스-미국오스트리아-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