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16강 진출 확률은 '1%인 반면 일본은 81%라고 25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점쳤다.

ESPN은 "한국이 F조 2위로 16강에 들 가능성은 1%, 일본은 H조 1위 확률 40%, 조 2위 확률 41%를 더해 81%의 확률로 16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패, 골득실차 -2인 한국(1득점 3실점)은 우선 27일 밤 11시 독일(1승1패, 골득실차 0, 2득점 2실점)을 반드시 눌러야 한다.

이어 1승 1무 골득실차 0인 스웨덴(2득점 2실점)이 멕시코(2승 골득실차 +2)에 지길 기도해야 한다.

여기에 골득실차까지 따져야하는 복잡한 계산이 또 남아 있다 .반면 1승 1무로 세네갈과 함께 H조 공동선두 일본은 보다 편하다.

H조 3위는 1승1패의 콜롬비아, 폴란드는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일본은 28일 오후 11시 폴란드와의 3차전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자력 진출한다.

지더라도 세네갈-콜롬비아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어 한국보다 절대 유리하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