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을 둘러싸고 경기가 막바지에 치닫으며 월드컵 조별순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유독 우승팀으로 기대를 모은 강호들이 잇따라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새로운 변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전 역시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0-3으로 대패하는 이변을 낳았다.

이로써 2014년 대회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는 16강 탈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앞서 진행된 경기에서 A조는 러시아, 우루과이가 2승씩을 따내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C조는 프랑스 2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D조는 크로아티아가 먼저 16강 진출에 안착했다.

한편 한국과 멕시코는 오는 24일(한국시간) 오전 0시 로스토프 아레나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벌인다.

/ 사진 SBS e뉴스팀 윤연호기자 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