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정신 사회적 확산과 발전 노력 /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사업 협력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과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4일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경기도 성남)에서 기록을 통한 독립정신의 사회적 확산과 발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소장 기록, 정보, 인적자원 등의 교류 및 활용 활성화를 통해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양 기관 소장 기록의 공유 및 제공 △독립운동 관련 기록의 수집, 보존, 활용을 위한 공동 노력 △양 기관의 정보·인적 자원 등의 교류 및 활용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관련 사업의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독립기념관과 국가기록원은 그 동안 3.1운동 90주년 기념전시회 공동개최와 3.1운동 독립선언서류 48점을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하는 등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라는 국정과제에 부응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독립운동 관련 중요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와 독립운동 관련 중요 기록물의 공동 수집 및 활용 등을 통해 독립정신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은 "두 기관은 독립운동 관련 기록물의 활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확인하고 확산해나가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