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뉴욕에서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의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가 이달 말부터 인도 최대 스마트폰 생산설비인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9는 6.4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8GB RAM, 최대 515GB 용량까지 탑재한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로 보고 있다.

또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문서에 포착된 내용에 의하면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원격 음악 제어, 원격 카메라 셔터, 게임 컨트롤러 등으로 사용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노트9 출시일이 임박하면서 스마트폰 온라인 시장은 사전예약 준비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보통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 기준으로 약 3주 후 출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각종 사전예약 혜택으로 사전에 최대한 접수 건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네이버 회원 수 43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혜택을 대폭 강화하여 사전예약 경쟁으로 포화된 온라인 시장에서 하반기 선점을 노리겠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에서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시 일본, 중국, 동남아 등 해외여행 상품권, 갤럭시노트9 공기계, 삼성 노트북5, 갤럭시탭S3, 제스파 눈 마사지기(ZP443), 아이뮤즈 뮤패드 10.1, 제스파 발마사지기(ZP828), 20여 종 사은품, 제주도 2박 3일 여행권 등 400만 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노트9 출시 전 재고소진 목적으로 특가 이벤트를 준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8, S9, S7, 엣지, 노트8, LG G7, G6, V30 등 출고가 기준으로 최소 50%부터 90%까지 할인 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A5, A7 2017, ON7 프라임, 아이폰SE, 6S, 갤럭시와이드3 등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혜택은 제휴카드 할인이 아닌 실제 구매가격에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