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사진)가 후배들을 위해 진심 어린 조언을 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편으로 꾸며졌는데, 그는 선배 가수 하춘화와 전영록, 후배 딘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데뷔 2주년이 반항기였다고 했다.

피어싱과 염색이 금지됐던 시절 몰래 끼고 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에 "데뷔 2주년 당시로 돌아가도 (반항)할 거냐"는 MC의 질문에 "쌍꺼풀이요?" 하고 엉뚱한 대답을 내놔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채리나는 "항상 찔려서 그런다"며 자신의 쌍꺼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MC) 네분 중에 한분이 어디 병원에 가서 앞트임을 막았다더라"며 "그래서 저 그 병원 알아봤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쌍꺼풀 수술을 안 했을 것"이라며 "작아지는 수술을 했다"고 솔직 고백했다.

아울러 그는 "후배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며 "예뻐지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티 안 나게 하시길 바란다"며 조언했다.

이어 "그리고 앞트임은 하지 마라"며 "잘못하면 눈이 몰려서 답답해 보인다"고 다시 충고했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