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이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나선다.

김보름은 1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종합 편성 채널 채널A 뉴스 프로그램 '뉴스A LIVE'에 출연한다.

채널A 측은 방송을 앞두고 "김보름 선수는 이날 '뉴스A LIVE'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은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으로 국민청원 최단기간 50만 돌파라는 불명예를 안은 바 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한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를 실시했고, '선수들에게 고의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보름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정신과 통원치료를 다니며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김보름의 근황은 이날 '뉴스A 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