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대통령 '지니언니' 강혜진이 '해투'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허경환 홍진영 한혜연 이국주 강혜진이 출연해 '해투동:판매왕 특집'을 꾸몄다.

키즈 동영상 사이트 1위 크리에이터인 강혜진은 유튜브 헤이지니 채널에서 '지니언니'로 활동하고 있는 키즈 크리에이터다.

이날 방송에서 '지니 언니' 강혜진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소개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강혜진은 "어린이들이 보는 영상이다 보니 아이들이 좋아할 소재나 좋아할 법한 장소에 가서 친구들이 보게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연매출을 공개해 MC와 출연진들 모두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강혜진은 "(원조 캐리언니에서) 지니언니로 변신한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 명을 넘었다.연매출이 20억 정도다"라고 밝혔다.

강혜진은 2016년 유튜브 누적 조회수, 광고 수익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팬미팅은 어마무시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강혜진은 "팬미팅의 경쟁률이 1000대 1이다"라고 밝혀 다시 한번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강혜진은 "이영애도 쌍둥이들과 함께 팬미팅에 온 적이 있다"며 "너무 반가워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감동이었다"고 전해 흥미를 유발했다.

'지니언니' 강혜진은 수익부터 인기, 아이들과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아이들을 향한 순수한 마음이 돋보였고, 키즈 동영상 사이트 1위 크리에이터 다운 끼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성의 '지니언니' 강혜진의 활약으로 이날 '해투'는 목요일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날 방송된 '해투'가 4.5%(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2%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