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인 CM병원은 이상훈 원장이 이 달 초 인도에서 개최된 어깨·무릎 컨퍼런스(Shoulder-Knee Conference 2018)에서 라이브 수술과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도를 비롯해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어깨·무릎 관절 전문의들이 모여 치료와 수술법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약 200명의 정형외과 의사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상훈 원장은 난치성 어깨 탈구의 고난도 수술로 알려져 있는 관절경적 라타젯 수술을 비롯해 견봉·쇄골 인대파열, 어깨 회전근개파열 등의 최신 지견을 강의했습니다.

또, 강연이 끝난 후 회전근개파열의 라이브 수술(Live Surgery)을 직접 시연했으며, 수술중 질의에 답변하면서 30분만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습니다.

이상훈 박사는 "국제 의학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의사들이 모여 서로간의 지식과 의술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 한국 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훈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에서 견주관절·스포츠 의학 임상 강사를 거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해마다 국제 스포츠 학회와 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청돼 최신 어깨 치료 강연 및 라이브 수술 시연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CM병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증 스포츠 의학 전문의 자격을 획득한 이상훈 원장을 비롯해 배구·농구 국가대표 팀닥터와 프로야구·프로축구팀 수석 팀닥터들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