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영화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누적 관객 24만 명을 돌파하며 '앤트맨과 와스프'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토요일인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지난 13일 기준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351만6354명에 이른다.

마블 영화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전 이후 히어로와 가장 역할 사이를 놓고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여성 히어로 와스프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대활약을 담았다.

슈퍼히어로 장르지만 로맨틱 코미디 요소도 녹여서 유쾌한 감동을 준다.

2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초고층 빌딩에서 테러가 벌어진 재난 상황 에 맞선 전직 FBI 요원인 윌 소여의 활약상을 그렸다.

주인공인 윌 소여 역을 맡은 드웨인 존슨은 과거 미국 프로 레슬링 선수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한국 영화 '마녀'는 '앤트맨과 와스프' '스카이스크래퍼'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마녀'는 여성 슈퍼히어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위와 5위는 각각 한국 영화 '속닥속닥'과 '변산'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