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지난 한 주 연예계에는 스타들을 웃고 울게 만든 다양한 사건·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여욱환부터 사재기 의혹으로 시끄러웠던 숀까지. 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 No.1 여욱환, ‘품절남’ 대열 합류배우 여욱환이 미모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여욱환은 지난 20일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2살 연하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앞서 스포츠월드는 해당 소식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여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No.2 P군·유민 ‘결혼’ 발표또 한 쌍의 아이돌 부부가 탄생한다.

그룹 탑독 출신 P군(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 유민(김유민)이 결혼소식을 전한 것. P군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복수매체를 통해 "P군과 유민이 오는 8월 2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아이돌 부부는 H.O.T. 출신 문희준과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처음이며, 이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 No.3 김진우, ‘결혼 계획’ 공개배우 김진우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7일 "김진우가 일반인 여성과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라면서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진우의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승무원으로 지인소개로 만났으며, 김진우의 적극적인 대시 끝에 연인이 됐다.

지난해 김진우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 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No.1 숀의 ‘사재기’ 논란, 가요계가 들썩밴드 칵스 멤버 숀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달 발매한 앨범 ‘테이크(TAKE)’ 수록곡인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갑작스레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의심의 대상이 된 것. 숀 측은 이 과정에서 편법,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가수 박진영은 해당 사건을 관련기관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No.2 유영진, 미인증 오토바이로 활보 ‘적발’작곡가 유영진이 오토바이 번호판을 바꿔달고 다니다 경찰에 적발됐다.

유영진은 환경 인증을 받지 않은 고가의 수입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다른 오토바이의 번호판을 옮겨 달았고, 지난 5월 청담동에서 사고가 나 보험처리를 하려다 해당 사실이 들통 났다.

해당 오토바이는 2900만원에 달하는 고급 수입 오토바이로, 매연 배출 등 환경부 검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 No.3 유소영, 손흥민 언급에 비난 쏟아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언급, 곤욕을 치렀다.

지난 17일 유소영은 자신의 SNS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입니다.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유소영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과거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 말했고,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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