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영(사진) 전 코트라 상임이사 겸 중국지역본부장이 ‘2018 한중 경제협력포럼’ 추진위원장에 위촉됐다.

19일 한중 민간경제협력포럼에 따르면 ‘한중 신 협력 시대의 교류 확대’를 주제로 다음달 2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년 한중 경제협력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 전 코트라 상임이사 겸 중국 지역본부장을 추진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초빙 교수인 정 위원장은 KOTRA 상임이사, 중국지역본부장, 투자기획실장, 투자유치실장 등을 거친 투자 유치 및 통상 전문가로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 5번째로 개최되는 한중 경제포럼은 한·중 기업인간 선린우호와 공동번영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됐다.

올해는 화웨이, 알리바바, 현대 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양국 대표기업과 양국 정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협력 새로운 기회’ 및 ‘양국 스마트 시티 추진 전략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양국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베이징=이우승 특파원 ws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