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은 이란 반관영 ISNA 통신과 인터뷰에서 카를로스 케이로스 전 이란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감독 선임을 놓고 접촉했다고 말했습니다.

타즈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에 연락해 케이로스를 감독으로 영입할지 의사를 타진했다"면서 "대한축구협회가 케이로스와 접촉해 감독 선임을 협의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년여간 이란 축구대표팀 감득을 맡은 케이로스는 지난달 31일로 이란축구협회와 감독 계약이 끝나 현재 연장을 놓고 협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