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사진)이 병아리콩으로 8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 소연, 유정과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솔빈은 "10kg을 감량했다.다이어트를 하고 있던 중 병아리콩으로 8kg를 뺐다"며 체중감량 비법을 전했다.

이어 솔빈은 "집에서 병아리콩을 볶아서 보내주시는데 활동할 때마다 그것만 한 끼씩 챙겨 먹었다.3개월 이상 먹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솔빈은 "화면에 나오는 저의 모습과 제가 보는 제 모습이 다른게 그 강박감을 견디기 힘들었던 것 같다.그래서 그게 저의 음식 욕구를 참게 해준 것 같다"고 말하며 다이어트 동기를 털어놨다.

진행자 최화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놀라자 솔빈은 "지금은 먹고 싶은 것도 먹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답했다.

라붐은 지난달 27일 다섯 번째 음반 '비트윈 어스(Between Us)'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체온'으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한편 병아리콩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병아리콩 칼로리는 100g 기준으로 143칼로리며 105mg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19.3g의 단백질이 포함되 있다.

뼈를 튼튼하게 만들고 근육 형성에 도움을 준단는게 영약학자들의 설명이다.

또한 병아리콩은 혈당지수를 표시하는 글리세믹 인덱스(GI)가 10으로 매우 낮다.

섬유소와 비타민 C, 칼륨, 비타민 B6 등이 풍부해 심장에 좋다.

염증상태를 호전시키는 콜린 덕분에 인지능력과 운동능력을 높여준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사진=SBS'최화정의 파워FM'·채널A'몸신' 방송 캡처·솔빈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