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이 배우로서 시청자에게 첫 눈도장을 찍었다.

이예림은 지난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조연으로 첫 등장했다.

극중 강미래(임수향)의 과 선배 김태희 역할을 맡은 이예림은 대학축제 주점에서 서빙을 누가 맡을 것인지 의논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비췄다.

'살 빼면 미인' 캐릭터를 맡은 그는 체중을 9kg이나 늘리고 통통해진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 딸'로 예능에 나와 얼굴을 알린 이예림은 아버지의 입김 없이 이 드라마에 캐스팅, '배우 이예림'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첫 번째 과정으로 '체중증량'을 선택한 그는 이날 첫 출연에서 "나쁘지 않다" "무난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임수향)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경규 딸 이예림 (사진='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No1. 경제/증권방송 보며 채팅하기 [유튜브][페이스북]▶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 [한국경제TV 사이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