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무려 13개월 연속 보이그룹 개인브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16일부터 8월17일까지 보이그룹 멤버 44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토대로 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8월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고 연구소는 밝혔다.

강다니엘에 이어 2위는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차지했다.

3위는 빅뱅 승리, 4위와 5위는 비투비 서은광과 워너원 옹성우의 몫이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박지훈, 워너원 황민현, 펜타곤 이던, 워너원 하성운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8년 8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가 13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강다니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있다, 귀엽다, 웃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패션, 공항, 워너원’이 높게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news@segye.com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