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17·사진)가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전소미와 상의하에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전소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e darkest nights produce the brightest stars. You guys are my everything. Love you lotsss. MISS U(가장 어두운 밤에 가장 밝은 별이 만들어 진다죠. 여러분이 저의 전부입니다.많이 사랑하고 그리워요)"라는 글(위 사진)을 올렸다.

해당 글이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전소미의 심경이 담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던 전소미는 예능 프로그램인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발랄한 매력을 발휘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걸그룹 멤버 7명이 자신들의 고민과 꿈, 인생을 담아 한 편의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 출연하기도 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위), 전소미 인스타그램(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