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드디어 장가간다!''악동 트리오'로 이름을 날렸던 그룹 DJ DOC 이하늘(47)이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11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아내는 17세 연하의 일반인이다.

이하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11년 기다려준 이 여자.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나한텐 축하 모과한텐 위로를"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이데일리는 이날 "이하늘이 10월10일 제주도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하늘은 2009년 한 방송에서 '모과'라는 애칭의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공개열애를 했다.

앞서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도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은 1992년 클럽 DJ로 활동하다 철이와 미애의 신철을 만나 1994년 DJ DOC 1집 '슈퍼맨의 비애'로 데뷔했다.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힙합부문 작사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