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희가 후배 김지민(맨 위 사진)이 '썸'을 타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방송에서 폭로(?)했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비스 코미디 페스티벌 특집! 웨얼 이즈 마이 배꼽?'편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김준호와 김대희, 변기수, 김지민 등 '개그 4인방'이 출연했다.

김대희는 이 자리에서 "김지민이 요즘 남자가 있는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회사 개관 공연을 한 날 쫑파티를 공연장에서 하는데 김지민이 왔다"며 "근데 키가 190㎝ 가까이 되는 남자도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민경과 셋이 왔는데, 누가 봐도 연막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김지민은 "그 남자는 배우 신지훈(위에서 네번째 왼쪽 사진)"이라고 소개하면서 썸 관계를 극구 부인했다.

옆에 있던 MC 박나래(위에서 세번째 사진)는 "내가 연결해줬다"고 나섰다.

아울러 "이건 확실하다.신지훈이 유독 우리 모임에서 김지민만 챙긴다"며 "단체 톡방에서 괜히 '김지민, 그래서 나랑 만날 거냐' 이런 식으로 글을 올린다"고 폭로해 김지민을 당황케 했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팀 Ace3@segye.com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