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북부해안 지역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그리니치 표준시로 이날 오후 9시31분42초(한국시간 22일 새벽 6시31분42초)쯤 수크레 주 이라파 시에서 남서쪽으로 22㎞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알렸다.

진원 깊이는 123.2km로 깊었지만 워낙 규모가 커 멀리 떨어진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감지됐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사진=USG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