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3일까지 펼쳐지는 2018 KBO(한국야구위원회) 정규리그에서 두산 베어스가 2위 SK 와이번스와 12게임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1일 오전 기준 두산이 2018 프로야구 순위표 최고 위에 서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한 두산은 128경기 동안 83개의 승리를 챙겼다.

무승부 없이 45번 패했다.

승률이 무려 0.648로 열 번 싸워 여섯 번 이상 이기고 있다.

2위 SK는 127경기를 치르며 70승 1무 56패를 기록 중이다.

승률은 0.556이다.

이어 SK보다 2경기 더 많이 치른 한화 이글스가 70승 59패다.

올해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실시 된다.

2018 프로야구 정규리그 순위 4위는 넥센 히어로즈로 현재 가장 많은 경기인 132게임을 소화했다.

그중 69번 승리를, 63번 패배를 가져갔다.

최근 10경기 동안 7승 3패, 5연속 승리를 챙기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5위 LG 트윈스는 131경기 중 63번 이기고 67번 패했으며 1번 승부를 보지 못했다.

선두 두산과 21게임차를 보이고 있다.

현재 KIA 타이거즈가 6위지만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은 살아 있다.

넥센이 132경기, LG가 131경기를 치렀지만 KIA는 124경기만 뛰어 앞으로 몇 번의 승리를 챙기느냐에 따라 순위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

KIA의 뒤를 이어 삼성 라이온즈(23게임차), 롯데 자이언츠(25게임차), NC 다이노스(28.5게임차), KT 위즈(30게임차)가 2018 정규리그 순위 중하위권에 포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