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타격전으로 반드시 이길 것”[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페더급 파이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는 11월 11일 UFC 파이트 나이트 139에 참가해 페더급 랭킹 3위 프랭키 에드가(미국)를 상대로 메인 이벤트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다.

19일 정찬성이 서울 양재동 4tp 피트니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강민영 선임기자 정찬성은 19일 서울 양재동 4tp 피트니스에서 훈련장면 공개에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한 기술을 준비하기보다 경기 때 스탠스를 자주 바꾼다든지, 긴 리치를 적극 활용해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에드가를 잡고 페더급 타이틀전에 도전하고 싶다.

레슬러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타격전을 펼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승부욕을 불태웠다.

정찬성은 2011년 미국 대회를 통해 UFC에 데뷔, 총 14승을 기록했다.

지난 2월 복귀전에선 데니스 버뮤데즈를 1라운드 KO승으로 꺾었다.

그후 훈련중 무릎 부상으로 약 1년 동안 재활치료를 받았다.

프랭키 에드가는 미국 출신 선수로 2007년 UFC에 데뷔, 2010년 U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다.

전적은 27전 17승 1무 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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