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윤화(맨 아래 사진)가 방송인 강호동에 반한 일화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방송인 이만기(맨 위 사진 왼쪽),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 〃 가운데)와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홍윤화는 2016년 8월 종영된 SBS 예능 ‘스타킹’ 촬영 당시 MC 강호동과 함께한 회식 일화를 전했다.

홍윤화는 "1년 반 동안 스타킹 촬영 당시 존재감이 없어 앉아 있는 자였다"며 "방송 당시 장시간 녹화에 지쳐 졸고 있는 창희(남창희)를 깨워주는 역할을 담당했다"고 밝혀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회식을 했을 때 ‘강호동이 최고’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호동이) 메뉴판의 음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켰다"며 "저렇게 사는 인생을 살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