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향년 61세로 별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의 장례식이 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오전 수도 하노이시 국립 장례식장에서,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응우옌 티 낌 국회의장, 유족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

이어 고인의 관을 실은 대포 모양의 영구차가 하노이 시내를 행진했으며, 고인의 고향인 닌빈 성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1975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꽝 주석은 국가안전총국 부국장, 정치국원 등을 거쳐 2011년 공안부 장관에 임명됐고 2016년 국가주석 자리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