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11일 대구 AW호텔과 1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애플에서 지역 중소기업 재무담당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임직원 초청 세무·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무법인의 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채용에서 퇴직까지 사례로 보는 노무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및 개정 근로기준법의 내용을 ▲채용 ▲근로시간 관리 ▲휴일·휴가·휴게 ▲임금관리 ▲징계 ▲퇴사 등의 실무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 'KB Wise 컨설팅팀' 소속 회계사는 가업 승계 시 발생하는 여러 세무 문제를 예규 및 심판례 등으로 분석해 전달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실무자들이 업무를 하면서 고민하는 노무 문제와 가업승계 시 발생하는 다양한 세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이 지난 11일 대구 AW호텔에서 개최한 '중소기업 임직원 초청 세무·노무 세미나'에 참석한 중소기업 재무 담당 임직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