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뉴욕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소개된다.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대표 김지영)는 13일(토)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뉴욕 최초 리저널센터(RC)인NYCRC의 올해 신규 프로젝트인 '와이파이 3차'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

NYCRC 전체로는 22번째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이면서 뉴욕시 와이파이 인프라 구축 관련 프로젝트로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5년 시작한 와이파이 1단계 프로젝트는 뉴욕시 각 지하철역에 무선 통신망을 까는 것이었다.

와이파이 2단계는 뉴욕시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유료 공중전화를 `Links(링스, 연결점)`로 불리는 키오스크로 대체하면서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었다.

각 Link를 통해 ▲24시간 인터넷 접속 ▲미국 전역의 무료통화 ▲인터넷 ▲시정부 서비스(311)와 긴급전화(911) ▲모바일 장치 초고속 충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현재 뉴욕 전 지역에 약1730개의 키오스크가 설치돼 맨해튼, 브루클린, 브롱스 등 인근 지역까지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9월까지 500만 명의 이용자가 등록해 일주일에 2000만 와이파이 세션을 통해 한 달에 50만 통화가 이뤄져 뉴욕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는다.

뉴욕시로서는 앞으로 수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고 시민들에게 더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당연히 뉴욕시의 손꼽히는 정부사업으로 책정돼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는다.

한편 오는 12월 7일까지 현행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 연장되면서 투자자들은 최소 금액을 50만달러를 투자하면서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이민국에서 인정하는 IIUSA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만 210세대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EB-5)에 접수됐으며 이 중 국민이주가 34%를 접수하였다.

13일 진행되는 국민이주㈜의 미국투자이민 설명회에서는 미국이민법과 프로젝트 선정방법, 그리고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사항들이 취급될 예정이다.

뉴욕시 최초 리저널센터인 NYCRC는 2008년 설립 이래 21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현재 3개 프로젝트에 대한 698명의 원금상환과 4,650개 이상의 미국 영주권 발급을 도왔다.

이 날 와이파이 3차 프로젝트는 NYCRC의 그렉 헤이든 본부장이 방한해 직접 소개한다.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