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성광의 '병아리 매니저' 임송(위에서 두번째 사진)이 피자 뷔페에서 친동생과 함께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 그리고 임송의 동생(맨 위 왼쪽 사진)이 피자 뷔페를 찾았다.

이날 임송 매니저와 똑닮은 동생의 등장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 매니저는 한살 터울인 동생에게 "공부 좀 열심히 하라", "엄마 걱정 좀 시키지 마라"며조언해주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임 매니저의 친동생을 만난 박성광(위에서 네번째 사진 오른쪽)은 식사 대접을 하겠다며 피자 뷔페로 향했다.

임송 동생은 포크로 피자 한조각을 돌돌 말아 한입에 집어넣었고, 이를 지켜보던 박성광은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성광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여러 질문을 던졌지만, 임송 동생은 이미 접시가 비어 음식이 필요한 상태였다.

박성광이 식사를 마치고 "빙수 좀 갖다 줄까"라고 묻자, 임 매니저는 "우리 아직 시작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M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