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사진 왼쪽)과 KBS 도경완(사진 오른쪽) 아나운서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9일 장윤정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3.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을 통해 "장윤정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족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축복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장윤정은 199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노래 '내 안에 넌'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4년 '어머나'로 전국적인 트로트 열풍을 일으키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2013년 도경완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지난 5월에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