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처음으로 3만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8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1349달러로 전년(2만9745달러)보다 5.4% 늘었다.

1인당 GNI는 2006년(2만795달러)에 2만달러를 첫 돌파한 이래 12년 만에 3만달러 넘게 됐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