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시즌 초반 열기를 더해가는 하나원큐 K리그 2019가 이번 주말에는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상주와 인천의 경기에서는 추첨을 통해 유니폼, 동계의류, 팀 백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진성욱, 류승우, 이찬동, 한석종, 김상우, 김대중, 장호익 등 신병들의 전입신고식과 팬 사인회도 개최된다.

같은 날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인천의 경기에서는 화이트데이 축구장 데이트 이벤트를 테마로 커플 맥주 배틀과 치킨 응원 타임, 타로 궁합, 커플 즉석 사진, 커플 명랑운동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17일 오후 4시 포항과 경남의 경기가 열리는 포항스틸야드에서도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공기청정기(2대), 청소기(3대), 에어프라이어(7대), 스틸러스 액자, 맥주, 사인볼 등이 추첨을 통해 배포된다.

가수 ‘수비’의 버스킹 공연과 페이스 페인팅 체험, 치어팀 ‘스틸하트’의 댄스 공연 등도 진행된다.

K리그2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16일 오후 1시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아산과 부천의 경기에서는 아산무궁화의 홍보대사인 ‘BJ홍구’가 사인볼을 제공한다.

황금돼지 경품 추첨, 안현범 100경기 기념식, 우승컵 전시, 주세종 등 선수단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17일 오후 1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전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는 3명을 추첨해 황인범이 뛰고 있는 밴쿠버 화이트캡스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오마이걸’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16일 성남 대 수원(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 수원FC 대 안산(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 17일 전북 대 강원(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대구 대 울산(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 전남 대 안양(오후 3시 광양축구전용구장), 광주 대 부산(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 등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모든 경기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을 기다린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