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2019년 WK리그가 4월 15일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8일 "올해 WK리그 정규리그가 4월 15일 개막해 11월 11일까지 약 7개월간 펼쳐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2019 FIFA(국제축구연맹)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비 국내 친선경기를 4월 초에 갖게 됨에 따라 개막을 다소 늦춘 것이다.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여자월드컵 일정에 따라 리그가 잠시 중단된다.

여자월드컵은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다.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은 2015년 캐나다에서 열린 여자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한 바 있다.

올해 WK리그에는 지난해 통합 6연패를 차지한 인천현대제철을 포함한 8개 팀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4월 15일 오후 7시 인천현대제철과 경주한국수력원자력의 경기로 치러진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