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랭킹 12위의 강호 콜롬비아와 대결합니다.

벤투 감독은 지난주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실험한 전술 변화를 토대로 콜롬비아전에 대비한 세부적인 전략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을 최전방 투톱으로 세우는 볼리비아전 전술이 다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동원이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손흥민의 투톱 짝으로는 황의조가 유력합니다.

벤투 감독은 경기 상황에 따라 이강인과 백승호 등 어린 선수들의 교체 투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콜롬비아와 역대 전적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했고 가장 최근인 2017년 11월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멀티골로 2대 1로 이겼습니다.

김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