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가수 이진아(왼쪽 사진)가 피아니트스 신성진(오른쪽 사진)과 오는 23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20일 이진아의 소속사 안테나뮤직은 “이진아와 신성진이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진아와 신성진은 서울예술대 실용음악과 선·후배 사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둘은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웨딩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진아는 201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 독특한 음색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신성진은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손동운의 솔로곡을 편곡한 바 있다.

아울러 배우 지창욱과 가수 휘성의 콘서트 세션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이진아·신성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