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본명 이아유미·사진)가 2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원조 예능야망꾼’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과거 예능 활동 전성기 시절의 에피소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라는 인사말이 유행어로 인기를 끈 배경과 함께 활동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큐니 하니’(Cutie Honey)의 안무와 노래를 몸소 재현했다고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슈가 멤버로 함께 활동한 육혜승이 ‘깜짝’ 방문해 활동 당시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업가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재일 한국인 3세 아유미는 2002년 슈가로 데뷔해 황점음, 박수진 등과 활동했다.

당시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음악 방송은 물론이고 예능까지 진출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2006년 12월 슈가 공식 해체 후 아유미는 솔로곡 ‘큐니 하니’를 발표해 다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지만, 2017년 MBN ‘비행소녀’로 11년 만에 국내 예능에 다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아유미는 지난 19일 연예기획사 본부이엔티와 한국 활동 매니지먼트 전속계약 한 사실을 알리며 복귀를 본격 예고한 바 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 tvN ‘NEW 인생술집’ 갈무리, 본부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