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GS칼텍스가 세터 염혜선(28)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GS칼텍스는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표승주와 이별했다.

표승주가 연봉 1억5천만 원에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해 보상선수를 택해야 했다.

GS칼텍스의 선택은 세터 염혜선이었다.

염혜선은 2008~2009시즌 데뷔한 베테랑 세터다.

당시 전체 1순위로 현대건설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16~2017시즌 IBK기업은행으로 FA 이적을 택했다.

이번에는 타의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

GS칼텍스에서 기존 세터 자원인 이고은, 안혜진과 경쟁을 펼쳐야 한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K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