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문경 기자] 넷마블게임즈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이 태국 최대 게임쇼 'Thailand Game Show·Big Festival 2017’(이하 TGS)에서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다고 금일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넷마블은 TGS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4년 연속 받는 기록을 세웠다.

모두의마블이 지난 2014년과 2015년, ‘세븐나이츠’가 지난해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넷마블 레볼루션은 지난 6월14일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에 론칭한 이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을 돌파한 바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출시 직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줄곧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대세감을 굳혔다.

또 언리얼엔진4로 구현한 뛰어난 그래픽, 요새전, 혈맹, 다양한 던전 등 방대한 게임 콘텐츠로 현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김건우 넷마블 태국법인장은 "레볼루션이 단숨에 현지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에는 꾸준한 콘텐츠 보강, 연계 프로모션 등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게임과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모두의마블’도 ‘올해의 캐주얼 게임상’을 수상해 장수 게임으로서 태국 현지 인기를 재확인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TGS는 태국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게임쇼로 매년 ▲온?오프라인 투표 ▲차트순위 ▲대세감 ▲서비스 퀄리티 등을 집계해 올해의 모바일 게임, 올해의 온라인 게임, 베스트 음악 게임, 베스트 MMORPG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