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천하람 원내대표를 보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개혁신당의 내홍이 격화되는 분위기입니다. 13일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선 막말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당내 유대 관계가 붕괴하면서 사실상 '콩가루 집안'이라는 비...
2025년 01월 13일 14시 59분
차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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