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가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하백과 소아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vN ‘하백의 신부 2017’은 2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이에 ‘하백의 신부’ 결말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하백의 신부’ 원작과 외전은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다.

‘하백의 신부’ 원작에서는 끝없이 사랑을 시험받던 하백과 소아의 고난 서린 사랑을 그린다.

하백을 위해 인간계로 돌아와 숨어 사는 소아와 그런 소아를 다시 찾아낸 하백은 재회, 아이도 낳고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았다는 내용으로 결말을 맺는다.

이에 반해 ‘하백의 신부’ 외전은 또 다르다.

인간인 소아는 영생이 불가하고 외전은 소아의 죽음 이후를 다룬다.

소아는 환생해 인간계에서 살아가고, 이를 하백이 지켜보는 내용이 펼쳐진다.

‘하백의 신부 2017’이 원작의 결말을 따를지, 외전까지 진행될지, 아니면 또다른 결말을 맞이할 지를 두고 네티즌들은 “ke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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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엔딩으로해주세요 내용이 너무급전개되네요 하백신력돌아온것두 보고싶은데~~벌써끝이라니~소아와하백해피엔딩으로~~두분 너무잘어울려요~~오늘저녁 엔딩으로기대할께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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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에 대해 누가 뭐라해도 하백과 소아의 케미 하난 정말 최고였습니다.

남주혁 신세경 두 배우분이 만들어낸 역대급 케미, 이런 케미 또 없습니다.

그러니 소백커플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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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백이 소아죽음막기위해서 신력을쓸것같은데 신력을쓰면 다시 수국으로 못들어가잖아요 그리구자기자신도 소멸돼다고 해고 소아가 하백이소멸하게 나두지는않을것같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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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아이낳후셋명나후죽어요 그후다시태어나일반일로살아요하백지켜보고” “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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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이건 뭐....드라마 재미 떠나서 너무 원작파괴라....차라리 다른 타이틀을 써서 하지 싶으네...”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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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은 그나마 원작 흐름 고대로 따라가서 원작이 워낙 탄탄하니 제대로 버프 받은거고. 하백은 원작 무시하고 맘대로 하니 작가 실력 다 뽀록났다.

좋은 재료 가지고 이렇게 망치는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다.

보아하니 인터뷰까지 했던데 이게 다 의도했던거라더라. 응 작가님 의도대로 됐는데 진짜재미없어요. 재능의 한계, 실력의 한계, 안목도 제로.” 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하백의 신부'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