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 13회 예고편에서 가수 아이유가 집안일 금단 현상을 호소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이유는 "제발 제가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아이유가 애타게 원하는 것은 바로 설거지. 아이유는 설거지를 하고 있는 민박객을 향해 "꼭 하고 싶다.제발 부탁드린다"며 설거지를 구걸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하고 싶었던 청소를 시작한 아이유는 구아나(이효리 반려견)가 안 비켜 줘 대치하는 모습이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직원들은 바닷가 외출에 나섰고, 물이 무서운 아이유와 이상순의 모습과 제대로 물 만난 이효리의 모습이 대비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이효리와 아이유가 서로에 대해서 쓴 가삿말이 담긴 노래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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