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천안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천안시 북면 통과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충남 천안의 시민단체들이 서울세종 고속도로 북면 관통노선을 반대하며 노선변경을 요구하고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천안지역 9개 시민단체(천시협)와 민노총천안시위원회, 천안농민회 천안여성회 등은 1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천안청정북면지키기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서울세종고속도로 북면 관통노선 저지를 선언했다.

앞서 14일에는 같은 목적으로 천안시 북면 이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서울세종 고속도로 천안북면 주민대책위가 출범했다.

대책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천안 북면은 천안시민의 청정 휴양지로 천안의 알프스로 불리는 곳이라며 서울세종 고속도로 통과 노선이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