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에 출연 중인 정재승 교수의 수입이 관심이다.

카이스트 물리학 박사 정재승 교수는 과거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로 유명한 정 교수는 "1000억 개가 넘는 뇌 세포를 가지고 가상의 뇌를 만들어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라디오쇼' 공식 질문인 수입에 대한 물음에 정 교수는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한다.직업을 이야기 하는데 한 달에 얼마 버는지는 굉장히 중요하다.과학자가 교수에 정식으로 입문하면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5000만 원 전후의 연봉을 받는다.10년 이상 근무하게 되면 1억 가까이 받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얼마 받는지 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받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외부에 자문을 하면서 받기도 하고, 책을 써서 인세를 받기도 하다.연구 프로젝트 목적의 지원금도 받기도 한다"며 상세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재승 교수는 tvN ‘알쓸신잡’에 출연 중이다.

(사진=알쓸신잡 방송캡처)